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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동 맛집 '창바리막창

 

 

개포동에서 살고 있는 시댁 아가씨의 리얼

단골 맛집 '창바리막창'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자주 찾는 동네 맛집 '창바리막창'

 

 

사실 여기 맛집만큼은, 우리끼리만 알고

여유롭게 막창을 먹고 싶은 곳이라...

 

포스팅하지말까도 고민 했지만,

오늘 특별히 공유하려고요. ++

 

월요일인데도 저희처럼... 월요병을 이기고자

한잔 하러 오신 분들이 이미 있더라고요.

 

 

월요일에도 사람이 꽤 많다.

 

 

가게 안 모습입니다. 테이블 6~7

정도 되는 아담한 공간이에요.

 

단체회식보단 지인들과 막창에 소주한잔

기울이며 얘기 나누기 좋은 곳이에요.

 

 

소막창부터 다양한 메뉴들

 

 

메뉴는 소막창부터 닭똥집까지 다양한데

가격도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한 것 같아요.

 

맛도 좋은데 가격까지 착한 곳이라서, 사촌

모임 있을 때마다 찾는 맛집 or 술집이에요.

 

 

안주로 제격인 맛집 메뉴

 

 

5명이서 막창&오겹살이랑 소주, 맥주 먹고

마무리로 동치미 국수도 2그릇 시켜서

나눠먹었는데~ 12만원 나왔던 것 같아요.

(총무가 아니라서, 정확하진 않지만)

 

막창에 구운 양파&마늘이랑 곁들어

먹었는데 그 맛이... 진짜 예술입니다.

 

 

한때 유행했던 항공샷 한 컷

 

 

소주를 부르는 막창

 

 

부추무침이랑 찍어먹는 장(?) 소스가 나오는데

막창+구운 양파/마늘+부추무침+소스의 궁합은

환상 of 환상이에요.(먹어보면 무슨 말인지 앎)

 

찍어먹는 소스 같은 경우, 짜지도 않고 감칠맛

도는 게~ 맛있었는데, 살짝 레시피 여쭤보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가게 노하우인데 -_-;;)

 

 

생 오겹살도 빠질 수 없다.

 

 

생 오겹살도 먹었는데, 제철인 미나리를

서비스로 주셨어요.(단골의 혜택... ++)

 

살짝 익혀, 고기랑 같이 먹었는데~

입안이 향긋한 것이 느낌함도 잡아주고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것도 맛있어...)

 

여기에 깻잎 장아찌까지 곁들어 먹어주면...

이 맛 역시... 끝내줍니다. (입에 침이 고임)


나중에 메뉴판 보니,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별미로

미나리 생 오겹살이 있었네요.

 

 

얼음 동동, 동치미 국수

 

 

자극적이지 않은 시원한 맛이다.

 

 

여기에 심심한 동치미국수로 마무리해주면

시원하고 개운하게 마무리 되는 거죠. ~~

 

BUT...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우리 모임의 주() 종목인

'자몽의 이슬'이 여기엔 없다는 거에요.

 

 

 

그리고 사장님이 홀 서빙부터

주방 요리까지 모두 혼자하기 때문에

 

웬만하면 메뉴를 통일해서 주문하거나

안주를 코스요리처럼 먹는다 생각하고~

눈치껏 상황껏 주문하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비록 여기엔 '자몽에 이슬'은 없지만

음식이 전반적으로 깔끔/담백하고 맛있어서

이 모든 게... 용서 되네요. (암요~ 암요~)

 

 

 

다 먹고 가게를 나서기 전,

문득 사장님 고향을 여쭤봤는데

경북 포항이라고 하네요.

 

저도 경북 출신이지만... 음식이 경상도

스타일이 아니라서, 의아해 하니

 

아버님이 서울분이라서, 본인 손맛은

서울이라 생각하면 된다고 하시네요.

 

 

창바리 막창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동 1260



암튼 막창 땡기고 술 땡기는 날~

어디 갈지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개포동 주민이 추천하는 리얼 맛집~

'창바리막창'도 괜찮을 것 같아요.

(너무 유명해지면 피곤한데... -_-;;)


 

- P.S -

왔다 가신 거 맞죠? 열심히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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