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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셔스 트루오 비슈 리조트

이미지 출처: www.agoda.com

 

 

신혼여행 추억 제 1~!!

 

2년 전, 신혼여행으로 다녀 온

모리셔스 트루오 비슈(??) or

뜨루오 비쉬(??) 리조트입니다.

 

신혼여행 아니면 일주일 넘는

긴 시간을 낼 수 없었기 때문에

 

신랑 곰돌이는 유럽 배낭여행을

간절하게 주장했지만...

 

 

리조트 뷔페 레스토랑

이미지 출처: www.agoda.com

 

 

잦은 야근과 출장으로 쩔어 있을 만큼

쩔어 있던 그 당시 저는... 력셔리 휴식

여행을 즐기고 싶었습니다. ㅜㅡㅠ

 

맑은 공기 마시면서 멋진 풍경 속에서

맛있는 거 먹고 푹 쉬다 오고 싶었어요.

 

발리(??) or 하와이(??) 등등

력셔리 휴양으로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한번 밖에 없는 신혼여행...

이왕 가는 거 아프리카 정도는 가야지~!!”

하는 마음에 유럽 사람들이 주로 찾는 다는

 

 

바다전망 스위트 객실

이미지 출처: www.agoda.com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섬 옆에 있는...

인도양 동서부에 위치한 휴양의 섬...

 

모리셔스로 신혼 여행지를

결정하고 다녀왔습니다.


참고로, 지금으로부터 2년 전인

20156월에 다녀왔고요.

(6월이 모리셔스 비수기에 속함)

 

남반구에 있는 섬이기 때문에 6-8월이

비교적 쌀쌀한 날씨에 속합니다.

 

낮에는 수영하기 괜찮은데~

밤에는 물놀이하기 살짝 추울 수도 있어요.

(그래도 우리나라 초여름 날씨임)

 

항공권 + 트루오 비슈 리조트 45

신혼여행 패키지로 1인당 240만원에

계약했었어요. (지금 가격은 모르겠음 -_- ;;)

 

 

사자랑 산책하면서 사진 촬영

 

 

카다마란 보트 투어, 사자 꼬리잡기

등의 익스커션은 별도 비용을

지불하고 사전 예약해두었고요.

 

 

카다마란 보트 투어 중인 나

 

 

별도의 익스커션은 여행사를 통해서

예약해도 되지만, 모리셔스 살고 있는

 

지니 언니(?)를 통해 예약하는 게

더 저렴해서 카톡으로 이것저것 문의한 후,

사전 예약해두었습니다. ++

 

 

인천공항 셔틀 트레인에서...

 

 

결혼식 당일, 광대에 쥐가 날 정도로

환한 미소와 웃음으로 하객을 맞이하고...

(이것도 나름 감정 노동임... -_-;;)

 

무사히 식을 치르고 나서,

두꺼운 신부화장을 지우고~

인천공항으로 향했습니다.

 

 

출발 전, 한식 비빔밥 먹는 중

 

 

외국 음식이 입에 안 맞을 수도 있으니~

한식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아랍에미레이트 항공기

 

 

아랍에미네이트 항공을 이용해~

경유지 두바이로 출발~~!!

 

 

9시간 30분 걸렸음

 

 

두바이까지 9시간 30분 걸렸는데,

두바이 공항에 5시간 이상 경유 시,

무료 식사 바우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식사 바우처 티켓 받는 곳

 

 

바우처 받으려고 줄서서 기다리는데,

중국인 아주머니가 중국말로

솰라 솰라 하시면서~ 뭔가를 묻더라고요.

(~ ~ 한궈런~~ -_-;;)

 

아무래도 핑크 모자 뒤집어 쓴...

제 모습이 중국 새댁처럼 보였나 봐요...

(저 모자만 쓰면 중국인으로 봄... -_-;;)

 

 

바우처로 주문한 버거 세트

 

 

겨드랑이 냄새랑 향수가 섞인 듯한

중동 스멜에 음미하고, 적응하면서

공짜 맥도날드 버거 세트를 섭취했습니다.

 

 

샤워기가 있는 두바이 화장실

 

 

중간에 공항 화장실을 들렀는데...

와우 문화 쇼크~~;; 여긴 비데 대신

샤워호스가 화장실 안에 따로 있네요.

 

 

P.P카드로 공항 라운지 이용

 

 

공항 라운지에서 남은 시간동안~

간식 먹으면서~ free wifi

이것저것 찾아보고 놀다가

 

 

모리셔스 가는 중

 

 

뭉게 구름이 저 아래 있다.

 

 

모리셔스 가는 항공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

 

 

남반구에 위치한 모리셔스

 

 

해가 뉘엿뉘엿 지는 저녁 시간에

우리의 신행지 모리셔스에 도착했어요.

 

 

드디어 모리셔스 도착!

 

 

공항 도착해서, 숙소 도착하고

체크인부터 객실까지

이것저것 할 얘기가 많은데...

포스팅이 길어지네요... ;;

 

... 아무래도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저희 부부가 45일 동안 묵었던,

트루오 비슈 스위트 객실을 소개해야겠어요.

 

다음 포스팅에서 다시 만나요. bye bye

(다음 포스팅으로 GO~~ GO~~!!)

 

 

 

- P.S -

왔다 가신 거 맞죠? 열심히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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