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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동부 카타마란 요트 투어에

이어, 동물원(?) 카젤라에서 사자랑 산책 &

사진 촬영했던 이야기를 소개하겠습니다.

 

 

새벽부터 화장하기 바쁜 나

 

 

이날도 아침 8시에 기사님이 리셉션에서

우릴 픽업해 오는 일정이었습니다.

(늦잠 잘 수 없는 여행 일정... -_-;;)

 

 

리셉션에서 픽업 기다리는 중

 

 

"미스터 전~ 미세스 전~"

저희 부부를 찾는 택시 기사님의 차를

타고~ 카젤라로 향하는 길이에요.

 

 

모리셔스의 바깥 풍경

 

 

이국적인 풍경이 멋있다.

 

 

이국적인 풍경이 멋있다.

 

 

적어도 이곳은... 미세먼지 걱정은 없는

청정 지역인 것 같아요. (부럽다~~ -_-;;)

 

 

리조트에서 카젤라 가는 길

이미지 출처 : 구글 맵

 

 

'트루오 비슈' 리조트에서 '카젤라'까지

차로 1시간 거리인데, 중간에 모리셔스

지니 언니 집에 들렀다 가는 일정이라서

출발 시간이 좀 더 빨랐던 거 같아요.

 

모리셔스 지니 언니 집에서 도도새 가방을

선물로 받고, 카젤라에 도착했습니다.

 

 

카젤라(casela) 전체 안내도

이미지 출처 : www.caselapark.com

 

 

사자랑 같이 산책하며 사진 찍는 체험

비용은 1인당 우리 돈으로 12-13만원 정도

했던 걸로 기억해요. (정확히 기억은 안남)

 

 

1030분에 체험 시작이다.

 

 

오전 1030분에 시작하는 'WALKING

LION TO LIONS WALK' 체험을 위해

오전 10시까지 해당 장소로 가야했는데

 

사자랑 산책하는 프로그램은

3BIG CATS 구역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셔틀버스 루트 및 정거장 안내

 

 

카젤라(?) or 카셀라(?) 네이쳐 파크 내에

운행되는 셔틀버스에 탑승했습니다.

 

 

귀여운 아기 사자들

 

 

귀여운 아기 사자들

 

 

프로그램 시작을 기다리는 동안

바로 옆에는 아기 사자랑 아기 호랑이랑

교감하며 사진 촬영하는 공간이 있었어요.

(물론 유료 체험이었음 -_-;;)

 

 

장난꾸러기 아기 호랑이

 

 

장난꾸러기 아기 호랑이

 

 

아무리 사나운 맹수도 새끼 때는

하나같이 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카젤라 공식 홈페이지 들어가니,

20172월에 패리스 힐튼이

 

여기서 아기 사자들이랑 찍은

사진이 올라와 있더라고요.

 

 

곧 만날 사자들인 것 같다.

 

 

곧 만날 사자들인 것 같다.

 

 

귀여운 아기 사자와 달리,

우리가 만나게 될 사자는

제법 큰 청소년(?) 사자였어요.

 

 

체험 전, 긴장한 내 모습

 

 

저 멀리, 큰 사자들이 보이는데

벌써부터 긴장이 된 제 모습이에요.

 

동물을 너무 좋아하는 동물농장 BIG ...

신랑 곰돌이는 기대에 찬 표정으로

기다리고 있었지요... -_-;;

 

1030분 시간이 되면, 사육사분들이

나와서~ 체험객들을 부르고~

 

영어로 체험 내용 및 주의사항에

대해서 꼼꼼히 알려줍니다.

 

 

 

참고로 영어버전 체험이 있고,

불어 버전 체험이 있어요.

 

통실 통실한 사육사 아저씨가 영어로

불라~~불라 뭐라고 설명해주는데...

 

100% 알아듣진 못했지만,

이해하는 척~ 고개를 끄덕이며

사람들 하는 데로 따라했어요.

(허허허... 영어공부 합시다... -_-;;)

 

대충 이해한 내용은

다음과 같아요.

 

"나무 막대기를 들고 있어야

사자들이 같은 편인 걸 알고,

공격하지 않고 말을 잘 듣는다."

 

"소리를 지르지 말고, 사자 앞에서

나의 뒤를 보이지 마라"

 

 

뒤에서 사자 만지기

 

 

"사자 머리 앞에 있지 말고

옆에나 뒤에서 만져라.“

 

 

쥬니어 사자 2마리

 

 

나무 작대기를 목숨 줄처럼 꾹 쥐고~

함께 할 사자 2마리를 만났어요.

 

브라운 & 화이트 암사자였는데

완전 다 큰 사자는 아니었고,

 

사람으로 치면, 중학생 or 고등학생정도

되는 청소년(??) 사자였습니다.

 

 

사자 쓰다듬기

 

 

사자 쓰다듬기

 

 

1시간 동안 사자랑 걷다가~

만지면서 사진 찍고~

 

걷다가 만지면서 사진 찍고를

반복하는 체험이었어요.

 

 

무념무상~ 알바 중인 사자

 

 

무념무상~ 알바 중인 사자

 

 

무념무상~ 알바 중인 사자

 

 

무념무상~ 알바 중인 사자

 

 

난생처음 사자를 만져봤는데~

사자 털이 이렇게 억세고

거칠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거친 사자 털을 쓰다듬다.

 

 

제 나름~ 사랑을 담아서

쓰담 쓰담 해줬는데~

 

 

꼬리로 나를 툭툭 친다.

 

 

맘에 안 들었는지 꼬리로

툭툭 저를 쳤어요. ^

 

긴장해서... 억지 미소 지으며~

사진 찍는 저랑 달리...

 

 

그저 신난, 신랑 곰돌이

 

 

사자와 교감 중인 우리들

 

 

동물 애호가... 신랑 곰돌이는

사자를 직접 만진다는 영광에...

아주 신이 났습니다. ^^;;

 

 

생고기를 상으로 받은 사자

 

 

말 잘 듣고, 얌전히 포즈 취한

사자들이... 상으로 받은 생고기를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이에요.

 

실제로 사자를 보면~

고양이 같은 귀여운 모습도 있지만

 

눈도 부리부리한게~ 맹수의 포스가...

백수의 왕이라 불리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안전을 위해 사육사 여러 명이

현장에 있어서 다행이지~

 

만약 숲속에서 사자를 만나면

소리도 못 지르고, 그 자리에서

오줌 쌀 것 같아요. -_-;;;

 

~! 그리고 주의할 것이,

사자 만지고 같이 걷는 곳에...

모기가 정말 드럽게 많습니다.

 

 

 

반바지를 입었더니, 종아리에만

모기 10방은 넘게 물린 것 같아요.

(모기 퇴치 스프레이 뿌렸지만...)

 

카젤라 가는 날에는 얇고 긴 바지 입고,

여름용 셔츠 걸치는 코디를 추천합니다.

 

암튼 모리셔스 카젤라(casela)에서

사자 만지는 워킹 프로그램...

 

비록 가격은 비싸지만...

내손으로 직접 사자를 만져보고

 

같이 사진 찍을 수 있는 독특한

경험이라 기억에 남았어요.

(=SNS 자랑을 위한 사진 촬영)


다음 포스팅에서는

카젤라에서 쿼드 바이크 탔던

에피소드를 소개할거에요.

(다음 포스팅으로 Go Go~!!)

 

 

쿼트 바이크 타러 가기

  

 

- P.S -

왔다 가신 거 맞죠? 열심히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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