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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의 검정박스가 도착했다.

 

 

파우더룸 퀸스맨으로 선정되어

집에 의문의 검정 박스가 도착했습니다.

 

퀸스맨 처음 미션은 아닌데,

이번에는 퀸스맨을 상징하는 수첩&

대신, 원형 손거울이 들어 있었어요.

 

 

SNP 히알론 속보습 멜팅 마스크

 

 

이번 퀸스맨 미션으로 받은 제품은

‘SNP 히알론 모이스트 액티브 씰 마스크

 

일명 36.5도 피부 온도에 반응하는

속보습 마스크 팩이었습니다. ++

 

 

피부 속까지 부드럽게 녹아드는 수분 팩

 

 

초흡수 마스크 시트가 에센스 한병을

온전히 머금고 있다가 피부 온도에 반응해

녹아들면서 피부 속까지 침투한다고 해요.

 

 

5장이 들어 있는데~ (GIF)

 

 

1박스에 총 5장의 팩이 들어 있었는데,

서걱서걱~ 종이 자르듯 잘 뜯기더라고요.

 

 

앰플을 온전히 머금고 있음 (GIF)

 

 

에센스 한병이 이 안에 다 들어 있다고해서

뜯으면 주르륵 에센스가 흐를줄 알았는데

 

뜯은 파우치 안을 들여다보니, 액티브 씰

마스크 시트가 에센스를 다 흡수하고 있어,

에센스가 남아 있지 않았어요. ++

(남은 에센스 아까워 목에 바르고 그랬음)

 

 

상하단으로 분리되어 구성 (GIF)

 

 

마스크는 상단과 하단으로 나뉘어

들어 있는데, 상단 마스크를 먼저 부착하고

 

하단을 상단 마스크와 겹쳐지도록 얼굴에

밀착되게 붙이라고 설명서에 적혀 있네요.

(처음엔 생각없이 하단 먼저 붙였음 -_-;;;)

 

 

얇고 말캉 말캉한 젤 느낌이다. (GIF)

 

 

마스크 시트를 손으로 슬쩍 만져 봤는데

얇고 말캉말캉한 젤 느낌이 들어요.

 

... 뭐랄까??! 한천 70%에 면 30% 정도

섞은 듯한 질감과 느낌이 들어요. ㅋㅋ

(콜라겐 돼지 껍데기 같은 느낌도 들고~)

 

 

눈썹까지 그대로 비칠정도로 밀착됨

 

 

얼굴 곡선 따라 밀착해서 붙인 모습이에요.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제 눈썹이

한올 한올~ 비칠정도로 밀착되어 있어요.

 

피부에 찰떡처럼 붙어 있고, 농축 앰플도

흘러내리지 않아~ 팩 붙인 채, 설거지나

다른 일상 활동을 할 수 있더라고요.

(팩 붙인 상태에서 설거지했음 ㅋㅋ)

 

게다가 팩 붙인지 20분이 지나도,

시트가 전혀 마르지 않고 촉촉함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와우~~!!)

 

But...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피부 온도에 녹는 멜팅 시트라서 그런지...

 

미세한 실오라기?? 실밥?? 같은

시트 잔여물이 조금 붙어 있더라고요.

 

 

남은 에센스 두드려 흡수 시키고, 촉촉한

피부 상태 그대로~ 세수 안하려고했는데...

물로만 간단하게 세안했습니다. -_-;;;

 

세수하면 남아있던 앰플이 씻겨지면서

건조한 볼부터 당김 현상이 있을 줄

알았는데... 신기하게~ 아무 스킨&로션도

안 발랐는데도~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함이

계속 유지되더라고요. (속보습 효과 있음)

 

 

중요한 약속 있는 하루 전날, 피부 속까지

히알루론산으로 집중 보습하면~

화장도 촉촉하게 잘 먹고 좋을 것 같아요.

 

만성피로처럼~ ‘만성 속건조를 달고

사는 분들에게 강추하는 속보습 팩이에요.

 

조만간 여의도 갈 일 있는데, 화장 잘 먹게

이 팩으로 꾸준히 피부 관리해야겠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


 

- P.S -

'퀸스맨' 선정으로 제품을 무상제공받았지만

블로그 포스팅은 선택사항이고~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을 솔직하게 담은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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