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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최악의 미세먼지 수치로

연속 6일째 집안에 갇혀 지내다...

 

드디어~! 미세먼지 양호로 바뀐

주말에 신랑 곰돌이와 집 근처

동탄호수공원을 다녀왔습니다. ++

 

저희 집에서 호수공원까지 자전거나

도보로 갈 수 있는 거리가 아니라서

 

차를 끌고 가야 했는데, 자동차 주차는

다음과 같은 세가지 방법으로 해결됩니다.

 

1) 동탄 호수공원 지하주차장 이용


2) 인접한 이주자택지 내 카페

이용하면서 주변에 적당히 주차하기 


3) 방교초등학교 길 맞은 편 주차장 이용

 

 

저희는 투썸 플레이스에서 커피도 마실겸

그 앞에 있는 주차공간에 주차했는데요.

 

 

투썸 플레이스 앞 주차장을 이용했다.

 

 

호수공원 지하주차장 위치 안내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지도

 

 

다음 번엔 300대 이상 주차 가능한

지하주차장을 이용해보려고요. ++

(무료 주차인지는 모르겠음 -_-;;)

 

아니면 방교초등학교 길 맞은 편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심지어 여기에는 깨끗한 화장실도 있음)

 

 

딸리라떼와 아이스커피 테이크아웃

 

 

투썸플레이스에서 딸기라떼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사들고 호수공원으로 입성~

 

아 그리고, 공원 내 쓰레기 통은 없어요.

(내 쓰레기는 내가 다시 가져가는 걸로~)

 

저희가 호수공원 한바퀴 도는데,

대략 1시간정도 걸린 것 같아요.

(구경하면서 쉬엄쉬엄 산책한 시간임)

 

 

이국적인 자작나무 군락지가 보임

 

 

호수공원으로 내려가는 중

 

 

가장 먼저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내는

자작나무들이 보이네요. ++

 

 

수변카페에서 기웃거리는 중

 

 

여기에 카페가 생겼으면 좋겠다.

 

 

자작나무를 지나면 수변카페 용도 건물이

보이는데, 아직 영업은 안하시는 듯... ;;

(여기서 커피랑 떡볶이 팔면 좋겠당 )

 

 

아파트 숲 사이에 호수공원이 있다.

 

 

공원은 주민들로 활기찬 분위기다.

 

 

수변카페에서 찍은 호수공원 풍경인데,

날씨가 좋아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산책

하고 있더라고요. (활기찬 분위기였음)

 

 

드넓은 잔디광장에서 피크닉해야지~

 

 

호수공원 내 드넓은 잔디광장이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진짜 여기서 연날리기도 가능할 것 같아요.

(돗자리 펴놓고 김밥 먹기 딱 좋은 곳~!!)

 

 

미니정원의 인공섬에 도착했다.

 

 

잔디광장을 지나 수변문화광장과 돌로

꾸며진 미니 정원의 인공섬이 나타났어요.

 

 

잔잔한 물결과 노을 구경하기 좋음

 

 

안전요원 아저씨가 지키고 있는 곳

 

 

장난친다고 밀면, 진짜 물에 빠지는 곳이라

안전요원아저씨가 지키고 있는 곳이에요.

(밤에 술 마시고 여기서 장난치면 안돼용)

 

 

여기서 장난치면 위험할 듯... -_-;;

 

 

여기서 해가 지는 노을을 구경했는데,

수면에 반짝이는 햇살과 노을이

와우~!!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

 

 

가족단위객들을 위한 하트 흔들의자

 

 

수변데크에서 산책중인 신랑의 뒷태

 

 

수변문화광장을 지나 수변데크를 산책

중인 신랑의 뒷태에요. (... 웰시코... ;;)

 

 

중간중간 안내표지판이 있다.

 

 

유모차 끌고 다니기 좋은 산책로

 

 

광장을 지나 나무가 우거진 산책로

 

 

노을 촬영 중인 신랑 곰돌이

 

 

창포원 초입에서 화장실 찾는 중

 

 

창포원 뒷쪽에 주차장과 화장실이 있음

 

 

산책 중에 화장실이 급한 신랑은

창포원 뒤에 위치한 화장실을 이용했어요.

(여기서 한적한 주차장을 발견한거에요.)

 

 

수생식물 창포원의 안내 표지판

 

 

창포원 옆에 자이 더테라스?!

암튼 력셔리한 타운하우스 살고싶네요.

(오늘 로또 사러가자... 곰돌아~~ ㅋㅋ)

 

 

제방가로원 2층으로 오르는 중

 

 

창포원을 지나 동탄호수공원이 한눈에

들어오는 제방가로원(?)을 지나갔어요.

 

형형색색 화려한 조형물과 흔들의자가

놓여져 있는데, 여기서 플리마켓 열리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마무리는 신리천 돼지갈비 집에서~

 

 

암튼 서울에서 동탄으로 이사와서,

교통이며 각종 편의시설이 불편했는데...

 

이렇게 깨끗하고 쾌적한 공원 시설에서

산책을 즐기니, 그 동안의 불편함을

보상받는 기분이 드네요 ㅋㅋㅋ

 

... 뭐랄까?! 동탄에서 강남 타워팰리스

앞 양재천을 산책하는 기분이랄까?! ㅋㅋ

 

 

주말 저녁에는 루나쇼?! 첨단기술을

활용한 분수쇼를 준비하는 것 같은데...

(정기적으로 하는 건지는 모르겠음 ;;)

 

더운 여름날 맥주 한캔 들고 신랑 곰돌이랑

분수쇼 보면서, 주말 저녁을 보내야겠어요.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

 


- P.S -

왔다 가신 거 맞죠? 열심히 작성한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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