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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스트리트 푸드파이터

베트남 편에서 베트남식 바게트를

참 인상 깊게 봤었습니다.

 

베트남에선 밥 대신 스튜에 찍어먹기도

하고, 소스에 담궜다 꼬치처럼 구워먹기도

하더라고요. 어떤 맛일지 참 궁금했는데...

 

동탄 1신도시 병원 가는 길에, 짙은 청록색

간판의 반미 샌드위치 가게 비에뜨반미

어렴풋 봤던 기억이 났어요.

 

 

현지식으로 만든 반미 가게 도착~!!

 

 

예전부터 한번 먹어봐야지 생각만하다,

동생이 놀러 온 날..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저희가 갔을 땐, 이미 3팀이 있었어요.

(주말에 생각보다 사람 많아서 놀람 ++)

 

여자 알바생이 베트남 사람 같았는데,

혼자서 주문받고, 샌드위치도 만들고,

음료도 만들고 서빙도하고 다 먹은 자리

치우고 15역을 너끈히 소화하더라고요.

(혼자서 하드캐리하는 알바생.. ㄷㄷ)

 

 

메뉴판이 빛에 날아갔다.

 

 

물이랑 소스는 셀프

 

 

대표 메뉴가 뭐냐고 물었는데,

불고기랑 햄치즈라고 해서 고민없이

햄치즈 골랐는데, 햄치즈 맛있어요.

 

결정 장애 있는 분들 고민되면,

햄치즈 반미 드세요. 추천~!!

 

 

반미 2개에 탄산음료 하나 주문완료.

 

 

동생은 치킨데리야끼, 저는 햄치즈를 골랐고

 음료는 탄산음료 하나를 주문했는데

10,500원가 나왔던 걸로 기억해요.

(가격도 저렴하고 괜찮았음 ++)

 

 

난생처음 먹어 본 반미

 

 

아직 베트남을 다녀온 적이 없어서,

난생처음 반미를 먹어봤는데 맛있어요~!!

 

겉은 얇고 바삭하면서 속은 쫄깃한 것이

맛이 없을 수 없는 식감이었습니다.

 

매장에서 직접 굽는 정통 베트남식

바게트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반미가 이런 식감이었군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다.

 

 

겉은 아주 얇은 공갈빵 껍데기(?)같아서,

먹다 보니 입 주변, 가슴 주변, 뱃살

주변으로 부스러기가 떨어져 있었어요.

(이거 치우는 알바생도 힘들 듯... -_-;;)

 

그리고 특이한 게, 여기 샌드위치에는

채 썰어 놓은 파, 양파, 오이가 들어가서

 

... 뭐랄까? 샌드위치에 양파&파절임

곁들어 먹는 맛이에요.

 

 

야채가 많이 들어가 아삭하다.

 

 

야채가 많이 들어가 있어서, 뻑뻑하지

않고, 잘 씹어 넘겨지더라고요.

(벌써부터 소화가 힘든건가... -_-;;;)

 

가볍고 바삭한 빵에 야채가 듬뿍 들어간

샌드위치라서 그런지...

살이 덜 찔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나중에 칼로리 좀 물어봐야겠음 ㅋㅋ)

 

 

똥손으로 찍은 매장 내 모습

 

 

나는 오리지널 베트남식으로 먹고싶다

하는 사람은 고수를 추가 할 수도 있대요.

(고수 못 먹는 1인은 패스~!! -_-;;)

 

앞으로도 병원때문에 이 앞을 지나갈텐데

다음번엔, 빵 좋아하는 빵돌이 

신랑껏도 포장해 와야겠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



- P.S -

왔다 가신 거 맞죠? 열심히 작성한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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