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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슐리 새우 축제 시즌, 반전의 맛... 


어제는 곰돌이(=남편)랑 애슐리를 다녀왔어요.

(주말이 다가오는 금요일을 기념하여~ +ㅁ+)


6월 14일부터 딱 한달 간, 그레이트 씨푸드(쉬림프) 축제

가 열리는데~ 새우가 들어간 메뉴가 나왔다는 소문을 듣고,


새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우리는, 금요일 외식으로 

서울대입구점 애슐리를 다녀왔습니다. (W, W+ 매장만 운영)



▲ 애슐리 그레이트 쉬림프 페스티벌

출처: www.myashley.co.kr



▲ 갈릭 시리얼 쉬림프(Cereal Shrimp Fries)

출처: www.myashley.co.kr



▲ 하와이안 케이준 쉬림프(Hawaiian Cajun Shrimp)

출처: www.myashley.co.kr



▲ 하와이안 쉬림프 라이스(Hawaiian Shirimp Rice)

출처: www.myashley.co.kr



▲ 피시 앤 칩스(Fish And Chips)

출처: www.myashley.co.kr



▲ 스파이시 포크 깔라마리(Spicy Pork & Calamari)

출처: www.myashley.co.kr



SNS상에서 이번 시즌 애슐리 메뉴는 쉬림프가 메인이라는

기쁜 소식을 접하고, 이번 주 내내 금요일만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금요일 저녁, 퇴근한 신랑이랑 애슐리 입성~

(얼마나 맛있을까?? 새우 100마리 먹어야지!! 흐흐흐흐~)



▲ 금요일 저녁,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애슐리



▲ 조용한 한쪽 구석에 자리 잡고, 먹을 준비 중



모든 직장인들이 좋아하는 금요일이기도 하고, 딱 한 달만 

진행되는 ‘그레이트 쉬림프 축제’ 시즌 메인 메뉴를 즐기기 

위해서인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나름, 대기 5분 있었음)



▲ 쉬림프 메인메뉴를 소스와 함께 야무지게 담았다.



▲ 맛있어 보이는, 애슐리 쉬림프 메인메뉴



각종 소스에 버무린 새우 요리를 크게 한입 베어 물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그닥... 별로였어요. (기대치가 높았나? -_-;;)


일단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포동 포통한 통새우가 아니라~

건새우와 통새우 중간쯤 되는 새우들이라서 1차 실망ㅠ



▲ 생각보다 실망스러웠던 쉬림프 메인요리



새우를 껍질 채 튀겼는데, 씹다보면~ 새우 살 없이 껍질만 

입에 남아 씹히는 식감이 음.. 뭐랄까 순대 껍질 같았어요.


물론 제 입맛이 완전 초딩이라서 그럴 수도 있는데,

튀김 옷 양념 간도 너무 세서, 금방 질리는 맛이었어요.

(입이 짜서, 많이 못 먹도록 한 것 같기도 하고...)



▲ 맛있게 섭취한 다른 애슐리 요리



그래도 ‘피쉬 앤 칩스’ 새우튀김은 우리가 생각하는

튀김요리 같았고, 돼지목살이랑 오징어가 들어 간 메뉴랑

연어랑 샐러드 그리고 파스타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하지만 굳이 이번 시즌과 저번 시즌 메인메뉴를 비교하자면,

새우보다는 립이 나은 것 같고, 꾸준히 나오는 치킨이나 

고정메뉴가 훨씬 맛있었던 것 같아요. (새우메뉴 별로-_-;;)


개인적으로, 몇 년 전 애슐리 메뉴에 있었던 새우구이가

구운 야채와 곁들어 먹으면, 백배는 훨씬 더 맛있었어요.



▲ 내가 기대했던 애슐리 쉬림프 메인 메뉴...

출처: www.ezday.co.kr



어디까지나 음식에 대한 개인적 취향이지만,

아무튼 이번 금요일 외식은 쬐금 실망이었습니다.

(너무 기대 안하고 가시는게 좋아요~ 흐흐흐)




- P.S -

왔다 가신 거 맞죠?? 맛있는 데이트 하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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